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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의 사주산천]2010년 7월 31일(음력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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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은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면 운세를 온라인에 게재합니다.<편집자주>

[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2010. 7. 31 (음력 6. 20 壬午日)

子 (쥐)

84년생 : 호언장담은 실패를 부른다. 자세를 낮추라.
72년생 : 익은 곡식이 고개를 숙인다. 참견 나서지 말라.
60년생 : 아는 길도 물어가라. 아는 척이 병이될 운.
48년생 : 상대와 뜻이 다르다. 병 주고 약 주는 운세.

丑 (소)

85년생 : 불쾌지수 높아진다. 책을 보며 안정을 취하라.
73년생 : 믿음이 불확실한 하루. 믿음주면 코 깨진다.
61년생 : 자신이 하는 일에 자부심을 가지라. 과음하면 실수.
49년생 : 경조사비 나갈 운세. 초대장, 위임장, 인연 있다.

寅 (범)

86년생 : 파트너가 바뀔 수 있다. 함부로 접근 말라.
74년생 : 여름휴가 온가족이 즐거운 시간 함께할 운.
62년생 : 쌍두마차 달릴 운세. 장기바둑 할 수 있다.
50년생 : 가족에게 시간을 할애할 운. 서비스 아끼지 말라.

卯 (토끼)

87년생 : 자연이 숨 쉬는 곳으로 떠나보라. 친구가 애인될 운.
75년생 : 얻은 만 큼 돌려줄 운. 말로만하지 말고 행동으로.
63년생 : 가족, 동창, 모임 운세. 회장, 총무. 따라가라.
51년생 : 상대가 원하는 건 재물이다. 헛다리짚지 말라.

辰 (용)

88년생 : 걸쭉한 잡담이 오고가도 심한 욕은 하지 말라.
76년생 : 즐거운 시간 보낼 운세. 파트너가 뒤바뀔라.
64년생 : 경조사에 초대받을 운세. 분양계획 할 수 있다.
52년생 : 궁하면 통한다고 한다. 자존심을 내려 보라.

巳 (뱀)

89년생 : 해외, 지방연수 떠날 운세. 부모님과 동행하라.
77년생 : 여러 사람 함께한다. 선남선녀 맞선볼 운.
65년생 : 새로운 교육계획 준비하라. 학생들이 찾아올 운.
53년생 : 부부동반 여행할 수 있다. 고스톱은 치지 말라.

午 (말)

90년생 : 젊어서는 고생도 사서한다. 몸을 아끼지 말라.
78년생 : 양띠, 말띠, 범띠 인연. 상생하는 좋은 인연이다.
66년생 : 지나온 세월에 도움을 받았다면 은혜를 잊지 말라.
54년생 : 한고비 넘기면 또 다른 고민에 빠질 운. 쉬었다 가자.

未 (양)

91년생 : 변명 없는 무덤 없다. 맺고 끊고 확실히 해야 하리.
79년생 : 가만히 있다가도 느닷없이 질문할라. 참는 게 장땡.
67년생 : 자녀에게 과정을 제시하라. 답주고 화를 낼라.
55년생 : 아랫사람 마음은 딴 데 있다. 같이 가려하지 말라.

申 (원숭이)

80년생 : 긍정적인 자신감이 세상도 움직인다. 도전하라.
68년생 : 돈 따라 가지 말라. 말없이 인생 공부하는 운세.
56년생 :하는 일에 부담이나 미련을 갖지 말고 기다려라.
44년생 : 남을 이기려는 생각은 금물이다. 베풀면 채워진다.

酉 (닭)

81년생 : 상대에게 주는 것도 없으면서 생색은 내지 말라.
69년생 : 불혹의 나이에 무엇인들 못할쏘냐. 욕심은 금물.
57년생 : 세월은 원한다. 선수에서 코치로 코치에서 감독으로.
45년생 : 스포츠는 인생의 축소판 작전이 바뀔 운세.

戌 (개)

82년생 : 호사다마요. 전화위복이다. 크게 신경 쓰지 말라.
70년생 : 남자라고 식당일을 못할쏘냐. 실력을 발휘하라.
58년생 : 배우자를 위한 매운탕을 끓여보자. 이열치열 운세.
46년생 : 아직도 할 일은 끝나지 않았네. 노장은 살아있다.

亥 (돼지)

83년생 : 처녀총각 바람나는 운세. 들뜨지만 말라.
71년생 : 내 모든 것 다 바쳐도 알아주지 못할 운세.
59년생 : 배우자가 속 태워도 손뼉은 마주쳐야 소리 난다.
47년생 : 법적소송 일어날 운. 법보다는 협상이 길하다.



역술가 삼정 김재욱 http://www.sjkarma.com 02) 516~2144
정리 윤태희 기자 th20022@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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