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세계 최대 럭셔리차량 제조업체인 BMW가 미국과 중국에서 신형 5시리즈 세단에 대한 리콜을 실시한다.


27일(현지시간) BMW는 연료 탱크 내 연료 측정 센서 결함 수리를 위해 미국에서 6400대, 중국에서 5000~6000대 등 최대 12만400대의 신형 5시리즈 세단을 리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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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 조사 결과 해당 차량의 연료 측정 센서 결함으로 인해 연료량이 실제보다 더 많이 표시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연료 부족을 운전자가 인지하지 못해 시동이 꺼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NHTSA는 덧붙였다.


BMW 측은 이로 인해 현재까지 미국에서 10건의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은 올해 1월12일~7월1일 사이 생산된 차량이다.

안혜신 기자 ahnhye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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