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래리 엘리슨";$txt="";$size="288,262,0";$no="201007272004565011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2,173,592,000,000원'
지난 10년간 미국 내에서 가장 많은 임금을 받은 최고경영자(CEO)로 소프트웨어업체 오라클의 창업주인 래리 엘리슨(사진)이 뽑혔다. 그가 지난 10년간 받은 보수는 18억4000만달러로 이를 한화로 환산하면 약 2조1736억원에 이른다.
27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10년간 CEO들의 봉급·보너스·보험·양도 제한주식과 스톡옵션 행사에 따른 이익 등을 분석, 미국에서 가장 보수를 많이 받은 CEO 25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1위는 18억4000만달러를 벌어들인 오라클의 래리 엘리슨으로 집계됐다. 이어 인터넷 미디어 기업 IAC그룹의 배리 딜러가 11억4000만달러로 뒤를 이었다.
3위는 8억5700만달러를 벌어들인 옥시덴탈페트롤리움 CEO인 레이 이라니가 차지했으며 최근 아이폰과 아이패드 열풍으로 인해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애플의 스티브잡스가 7억4900만달러를 벌어들이며 5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스티브잡스의 경우 공식적인 연봉은 1달러지만 6억4700만달러를 양도제한주식을 통해 벌어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권에서는 캐피탈원파이낸셜의 리차드 페어뱅크가 5억6900만달러로 가장 높은 순위에 랭크됐으며 리먼브라더스의 전 CEO 리차드 풀드도 4억5700만달러로 11위를 차지했다. 씨티그룹의 전 CEO인 샌디 웨일은 3억6100만달러로 19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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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 51만9490달러를 받는 등 상대적으로 적은 보수를 받는 것으로 알려진 워런 버핏 버크셔헤서웨이 회장은 이번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으며 빌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회장 역시 지난 2008년 은퇴하면서 이번 리스트에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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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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