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새벽 천안시 성정동 하천서 몸싸움 도중 흉기로 찔러…현장서 긴급체포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천안서북경찰서는 27일 다툼 끝에 여자친구의 전 남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임모(28)씨를 현행범으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임 씨는 이날 새벽 3시57분께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부근 하천에서 자신의 여자친구인 정모(29)씨에게 전에 사귀던 홍모(27)씨가 전화해 귀찮게 구는 것에 시비를 벌이며 몸싸움을 하던 중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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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사람이 피를 흘리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 주변을 수색하던 중 임 씨를 붙잡아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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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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