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IBK투자증권은 27일 포스코가 중국 시황 반등의 최대 수혜주로 꼽힌다면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0만원을 유지했다.
김윤상 애널리스트는 "최근 중국 시황 상승은 하반기 철강주 전체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줌은 물론, 포스코의 하반기 실적 부진에 대한 우려를 점차로 해소시켜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어 포스코의 해외 진출을 통한 원가 절감 및 성장성 제고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인도 오리사주 일관제철소 건설 프로젝트는 지연이 불가피하지만 그 외 포스코의 해외 프로젝트는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라면서 "호주 API 광산비분 인수와 인도 SAIL과의 제철소 건설은 해당 시장 선점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하반기 실적에 대한 우려는 점차 해소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김 애널리스트는 "3분기 원가 상승 및 수출시황 부진으로 영업이익이 1조4000억원은 기록, 전분기 대비 23% 감소할 것"이라면서 "그러나 3분기에는 광양 신제강 공장 가동에 따른 출하량 증대 및 업황 개선에 따른 수출가격 상승으로 3분기 대비 16% 증가한 1조600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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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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