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AIDS퇴치기관 올 100억$ 자금부족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국제 AIDS(인간 면역 결핍 바이러스, human immunodeficiency virus, HIV) 퇴치기관이 올 100억달러의 자금부족을 기록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UN산하 에이즈 전담기구인 UNAIDS가 이머징국가들에게 질병퇴치를 위한 자금지원 요청에 나섰다.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셸 시디브(Michel Sidibe) UNAIDS 전무는 “올해 260억달러가 요구되는 상황에서 160억달러밖에 받지 못했다”며 “중국과 인도, 브라질과 같은 이머징국가들이 지원이 필요하다. 지금은 국제사회가 책임있는 분담을 해야할 때”라고 강조했다.
AIDS퇴치기관은 어머니가 AIDS환자로 인해 출생부터 AIDS에 감염된 어린이를 줄이기 위해 2015년까지 재정을 늘릴 계획이다. 이로써 적어도 520만명의 개도국 환자를 지원할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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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AISD퇴치기관은 지난해에도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6억달러의 자금부족을 겪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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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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