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8일 천안 소재 ‘관세국경관리연수원’…합숙하며 수출·입통관 강의 및 현장체험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2010년 하계 대학생 관세행정 체험캠프’가 26일부터 사흘간 천안서 열린다.


관세청은 26~28일 천안에 있는 관세국경관리연수원에서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2010년 하계 대학생 관세행정 체험캠프‘를 연다고 밝혔다.

캠프는 다각화·글로벌화 되는 세계시장속에 국제교류의 최일선에 있는 관세행정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글로벌인재를 꿈꾸는 대학생들 경쟁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행사엔 공개모집으로 뽑힌 84명이 참가하며 2박3일간 합숙을 하면서 수출·입통관실무 이론 강의와 관세국경현장을 체험한다.

첫날엔 관세청 조직 및 업무에 대한 소개가 있을 예정이다. 현직 관세공무원과의 상담을 통해 관세행정과 관세사제도 등을 소개, 참가자들의 취업에 도움을 준다.


또 세계최고 관세행정을 꾀하는 관세청의 ▲통관시스템인 유니 패스(UNI PASS) ▲국제상품 품목분류 ▲FTA추진 등 여러 분야에 대한 실무 강의도 한다. 이어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를 찾아 수출·입 통관실무를 체험한다.


마지막 날엔 인천세관과 인천공항세관을 방문해 수출입화물 처리과정, 밀수단속을 위한 감시업무와 세관에 적발된 물품을 보관한 압수창고를 돌아보고 세관직원과의 화합의 시간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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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캠프가 끝난 뒤 참가자 블로그를 통해 우수체험기를 뽑아 상을 줄 계획이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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