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자원봉사는 청계천 수변 6km에 걸쳐 이루어졌으며 직원들은 무더운 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4시간에 걸쳐 수풀사이에 있는 쓰레기를 줍고, 산책로를 정비하는 등 환경정화를 펼쳤다.
$pos="C";$title="";$txt="청계천 주변 쓰레기 줍기 ";$size="550,365,0";$no="201007242005442853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쓰레기 줍기 봉사’는 ‘녹색도시, 성동구’를 만들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매월 정해진 '나눔활동의 날'에 서울숲, 응봉산 등 구민들의 발길이 잦은 성동구 명소를 찾아 자발적으로 환경정화운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행복나눔 봉사단은 2008년 발족 이래 소년소녀가장 생필품 지원, 헌혈증과 도서기증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주변의 이웃들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도 지역아동센터, 양로원등을 방문, 후원금 지원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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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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