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취임식...화환·난 대신 사랑의 연탄 쿠폰 대체키로 해 화제
$pos="R";$title="";$txt="이종철 신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size="306,391,0";$no="201007221431005626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이종철(51) 현 감사원 심의실장이 오는 26일 제3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IFEZ)으로 취임한다.
경남 마산 출생으로 서울 장훈고 등을 나온 이 신임 청장은 행시 25회 출신으로, 연세대학교와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나왔다.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행정학석사를 받고 미국 공인회계사ㆍ세무사 자격증을 갖고 있다.
1990년부터 감사원에서 근무하며 건설, 개발, 물류, 금융 등 분야의 감사를 담당했다.
그는 감사원 국책과제감사단 단장 시절 지난해 인천경제자유구역을 비롯해 6개 경제자유구역의 감사를 진행해 경제자유구역의 현황과 과제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취임식은 26일 오전 10시 인천 송도국제도시 갯벌타워 2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한편 이 청장은 취임식때 각계에서 전해오는 난과 화환을 사절하고 사랑의 연탄 쿠폰으로 대체키로 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유관기관 단체나 개인으로부터 취임식 당일은 물론 이후에도 일체의 화환, 화분, 축하물품 등을 받지 않는 대신 취임식장 앞에 '사랑의 연탄 나눔'약정 데스크를 설치, 불우이웃을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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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연탄 나눔은 연탄 기부를 원하는 사람이 연탄 수량을 적어 내면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 인천지부'가 연말에 불우이웃에게 연탄을 전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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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수 기자 b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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