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통신은 22일(한국시간) 미셸 위가 '제5의 메이저' 에비앙마스터스 프로암 대회 도중 열사병으로 의사의 진료를 받았다고 전했다.
에비앙마스터스는 22일 프랑스 에비앙- 르뱅의 에비앙마스터스골프장(파72ㆍ6344야드)에서 개막한다. 미셸 위는 신지애(22ㆍ미래에셋), 모건 프레셀(미국)과 함께 오후 4시20분부터 1라운드를 시작한다.
손은정 기자 ejso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