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DHL 익스프레스는 현 DHL익스프레스 코리아 재경부 한병구 상무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한병구 신임 대표는 크리스 캘런 전 대표가 아시아ㆍ태평양, 동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의 인사부 책임자로 자리를 옮기면서 후임을 맡게 됐다.

한 대표는 지난 2008년 3월 재경부 상무로 DHL익스프레스 코리아에 입사해 새로운 재무 전략 및 프로세스를 성공적으로 도입하는 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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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표는 "지난 1977년 서비스 개시 이래 지금까지 유지해 온 DHL익스프레스 코리아의 시장 선도적 위치를 유지하는 것을 최우선 순위로 둘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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