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서울 강동구 천호동에 41층 규모 주거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제25차 건축위원회를 개최해 강동구 천호동 447-1번지 일대에 ▲아파트 230가구 ▲업무 및 판매시설 ▲문화시설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천호 D2특별계획구역 주거복합 신축 심의안을 조건부로 통과시켰다고 22일 밝혔다.

이 건축물은 지하4~지상41층 규모로 연면적 연면적 6만6429.54㎡은 건폐율 29.18%, 용적율은 454.52%다.


시는 이번 심의에서 "에너지절감 등을 위하여 지상1층 출입구에는 방풍실을 설치할 것"을 요청했다.

이번 사업부지는 현강정보여고와 동신중학교 이전 토지로 천호대로와 5호선 강동역에 접해 있다. 인근에는 강동성심병원이 있다.


이 건물은 41층 규모의 주거동 2동과 20층 비주거용 1동으로 이뤄진다. 지상 1층을 통로와 휴게할 수 있는 녹지로 조성했으며 지하1층을 통해 지하철과 이면도로인 진황도길로 바로 연결토록 계획했다. 또 지하층의 통로를 따라서 판매시설을 넣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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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내에는 동서로 통행할수 있는 폭 6m의 공공보행 통로를 갖춰 멀리 단지를 둘러가는 불편을 없앴다.



오진희 기자 val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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