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한국예탁결제원이 여름방학을 맞이해 초등학생 어린이를 대상으로 '나는야 미래의 CEO'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철수, 빌게이츠, 월트디즈니 등 국내외 유명 기업인들이 꿈을 이룬 과정을 실물 증권과 연계해 배우고 회사 설립 과정을 간접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오는 8월10일, 11일, 17일, 18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7월21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이메일(museum@ksd.o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증권박물관 홈페이지(museum.ksd.or.kr)를 참조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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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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