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본은 오는 22일 잠실 롯데월드에서 여름방학을 맞이한 전국 쉼터보호아동 200여 명을 초청,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1박2일 희망캠프를 개최한다. 이 날 희망캠프에서는 쉼터보호아동에게 지원금과 학용품 등 선물이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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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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