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대우건설은 영등포 부도심 I-2구역에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영등포역, 문래역, 영등포 시장역 등의 이용이 편리한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한 이 오피스텔은 총 494호실로, 58~59m형 474호실, 95m형 19호실, 106m형 1호실로 구성돼 있어 1~2인 소규모 가족단위의 생활이 가능하다.
3.3㎡ 당 평균분양가는 1170만원선이다. 견본주택은 오는 23일 문래역 인근에 오픈한다. 청약은 26~27일 양일간 전국 신한은행 본·지점에서 진행된다.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중도금 50% 무이자융자의 혜택이 제공된다. 문의 168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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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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