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매각 규모 100억~110억달러..모두 현금 거래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미국 멕시코만 원유유출 사고 수습을 위한 자금 조달에 나선 영국 정유업체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이 이르면 다음 주 중 미 석유 및 가스 탐사업체 아파치와 자산 매각 협상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자산매각 규모는 100억~110억달러에 이를 것이며 거래대금은 현금으로 지불될 전망이다. BP는 2분기 실적발표가 나는 오는 27일 전에 협상을 완료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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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BP는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베트남 지역의 유전 및 가스전 매각도 고려중이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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