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행사가 콜 상승+풋 하락..콜옵션 미결제 감소 두드러져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코스피200 지수와 지수선물이 큰폭으로 오르면서 옵션은 전 행사가에서 콜 상승, 풋 하락이 이뤄졌다. 행사가 235 이상 외가격 콜옵션의 장중 고가는 모두 전거래일 대비 2배를 웃돌았다.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가장 먼 외가격 콜옵션에 거래가 집중됐다. 242.5콜은 86만7171계약이 거래됐다. 240과 237.5콜의 거래량은 다소 부진했고 대신 235콜의 거래량이 82만7174계약으로 242.5콜과 비슷했다.

";$size="233,424,0";$no="201007141743161802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지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242.5콜을 제외한 모든 외가격 콜옵션의 미결제약정이 감소했다.


풋에서는 225풋의 거래량이 37만4164계약으로 가장 많았다. 미결제약정은 대부분의 행사가에서 증가했다.

242.5콜은 전일 대비 0.27포인트(122.73%) 오른 0.49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 최대 0.57(159.09%)까지 올랐다.


225풋은 전일 대비 1.13포인트(-30.54%) 하락한 2.57로 거래를 마쳤다. 저가는 2.11(-42.97%)였다.


등가격 230콜은 1.56포인트(57.99%) 오른 4.25, 230풋은 1.60포인트(-26.67%) 하락한 4.40으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200은 전일 대비 3.13포인트(1.38%) 오른 229.27로 장을 마감했다.


한편 옵션 대표변동성은 전날과 큰 차이가 없었다. 풋은 전날과 동일한 17.9%를 기록했고, 콜은 0.1%포인트 오른 15.4%로 마감됐다. 장중 평균치는 콜이 16.1%, 풋이 16.5%를 기록했다. 마감 직전 지수가 다소 밀리면서 풋옵션 변동성의 종가가 다소 높았던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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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OSPI는 전일 대비 0.07포인트(0.39%) 오른 18.16으로 마감됐다. 결과적으로 갭상승 후 지수의 상승폭이 크지 않았다는 점에서 지수 급등에도 불구하고 동반 상승한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장중 VKOSPI의 장중 평균치는 17.68을 기록해 지난 4월말 이후 처음으로 18선을 밑돌았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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