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IBK투자증권은 한국콜마의 2분기 실적이 역대 최대일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8만7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14일 IBK투자증권은 한국콜마의 2분기 실적이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7.4% 증가한 576억원, 영업이익은 28.1% 증가한 47억원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률은 수익성이 좋은 제약 부문의 매출 확대와 화장품 ODM 외형 확대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인해 전년동기대비 0.4%p 증가한 8.2%로 기대했다.


유현종 애널리스트는 웅진코웨이, 교원 그룹, 청호나이스 등 방문판매에 강점을 가진 기업들이 화장품 사업에 뛰어들고 있어 화장품 ODM 시장이 고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측했다. 당연히 ODM 업계 1위인 한국콜마가 수혜를 본다는 예상이다.

6월부터 중국 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있어 경쟁사에 비해 중국 진출이 지연되고 있다는 우려를 말끔히 해소했다는 설명이다.


유 애널리스트는 "한국콜마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8700원으로 24.3%상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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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민 기자 cinq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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