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2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과 금리인상 뉴스로 강세를 보였던 은행주의 상승세가 주춤하다.


은행업지수는 12일 오전 9시29분 현재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이다.

개별 종목 별로 살펴보면 우리금융은 전거래일 대비 50원(0.33%) 오른 1만5150원을 기록하고 있다. 기업은행(0.66%), 부산은행(1.77%), 전북은행(0.75%), 제주은행(0.52%) 등도 전거래일 대비 오름세다.


반면 KB금융은 전거래일대비 200원(0.39%) 내려 5만700원에 거래 중이다. 대구은행(0.71%), 외환은행(0.77%) 역시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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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이 대체적으로 금리 인상에 따른 은행주의 수혜를 점치는 가운데 실제로 인상 폭은 그리 크지 않은 금리인상 효과가 얼마나 반영될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도 만만치 않다. 금리 인상에 따른 예대마진 상승효과가 그대로 은행의 이익이 될 수 있을지, 대손충당금 부분과 얼마만큼 제대로 조율할 수 있을지 두고 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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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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