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기능 강화한 제품 연내 출시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디지털 일안 반사식(DSLR) 카메라 강자 '니콘'이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에 진출한다.


11일 외신에 따르면 니콘은 비디오 기능을 강화한 새로운 개념의 렌즈 교환식 미러리스 카메라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는 올림푸스와 파나소닉이 마이크로 포서드 시스템을 채택한 미러리스 카메라를 선보인 이후 삼성전자와 소니가 잇따라 미러리스 카메라를 선보인 가운데, DSLR 강자인 니콘 역시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 진출을 선언한 것이라 주목된다.


최근 기무로 마코토 니콘 사장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비디오 녹화 기능을 강화한 디지털 카메라를 이르면 연내 선보일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인터뷰에서 "미러리스 카메라가 일안 반사식(SLR) 카메라의 수익을 증대시키는 데 일부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니콘은 향후 3년간 렌즈 교환식 카메라 시장에서 80% 성장율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각종 동호회에서는 니콘의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 진출을 반기는 목소리가 속속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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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네티즌은 "최근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에서 업체간 경쟁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며 "DSLR을 양분하고 있는 니콘의 미러리스 시장 진출은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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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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