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빠뜨리면 즉시 배터리 분리해야
$pos="C";$title="(오프) 여름철 레저 즐기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 방수카메라";$txt="";$size="550,366,0";$no="2010070214215119050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여름 휴가철 필수 아이템 디지털 카메라. 하지만 자칫 잘못 관리하다간 큰 돈 들여 장만한 카메라의 수명을 단축시킬 수도 있다.
여름철 올바른 디지털 카메라(이하 디카) 관리법은 뭘까?
11일 카메라 전문 매장인 픽스딕스는 디카가 디지털 제품인 만큼 물, 온도, 습기, 먼지에 민감하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픽스딕스에 따르면 실제 여름철에는 디카 고장 수리접수 건수가 평소에 비해 약 30% 정도 증가한다.
디카를 물에 빠뜨린 경우, 사용하지 않을 때나 사용중일 때 물에 빠트린다면, 작동이 되는지 확인하지 말고 그 즉시 배터리를 분리한 후 되도록 건조한 곳에서 말려야 한다.
충분히 시간이 지난 후에도 작동 여부를 확인하지 말고 그대로 가까운 서비스 센터나 카메라 전문점 픽스딕스와 같이 A/S 접수대행을 하는 판매점에 맡겨야 한다.
만약 바닷물에 빠뜨렸다면, 바닷물의 염분에 의해 디카 내부 전자 부품이 부식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배터리 분리 후 민물에 충분히 헹구어 서비스 센터에 방문해야 한다.
또한 해변 인근 공기중에서도 염분이 포함돼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동 중에는 카메라 가방이나 파우치에 보관하고 사용 후 반드시 카메라 표면과 렌즈를 청소해 주는 것이 좋다. 가장 좋은 방법은 카메라의 핸드고리 등을 통해 애초에 물에 빠지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다.
30도가 넘는 강렬한 태양 아래 디카를 장시간 노출하게 되면 카메라 LCD의 패널에 문제가 생겨 노이즈가 생길 수 있다.
주차된 자동차 안이나 카메라 가방 같이 밀폐된 공간에서는 내부의 열이 외부로 방출되기 어렵기 때문에 습기가 높아 카메라의 잔고장을 일으킬 수 있다. 때문에 촬영이 종료되면 파우치 등을 통해 태양의 직사광선을 되도록 피하고, 카메라 가방에 보관할 때에는 환기를 주기적으로 하거나 방습제를 넣어 두어 고온과 습기를 멀리해야 한다.
사용후에는 에어컨이나 제습기 등을 통해 습기를 제거 한 후 배터리와 메모리를 분리해 보관하는 것이 좋다.
디카는 말 그대로 디지털 기기이기 때문에 물, 충격, 온도, 습기 뿐만 아니라 먼지에도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 공기중에는 보이지 않는 먼지들이 무수히 많다. 특히 해변이나 산에 있다 보면 나도 모르게 크고 작은 모래나 흙먼지 등이 많이 묻을 수 있는데 카메라 내부에 들어갈 경우 잔고장을 일으키는 것은 시간 문제다.
따라서 사진 촬영 후에는 되도록 카메라를 융이나 파우치 등으로 감싸주고, 수시로 겉표면을 닦아 주거나 블로어를 통해 먼지를 제거해 주어야 한다.
최근 콤팩트 카메라는 사용이 손쉽고,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으며, 사진질도 높아 여름 휴가철 때와 장소에 관계없이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특히 강, 계곡, 바다와 같이 물놀이 때 물과 충격에 대비한 제품들이 각광받고 있다.
대부분의 콤팩트 카메라는 기본적인 생활방수 기능이 있지만, 방수와 외부 충격방지 기능이 특히 강화된 제품들도 있다.
올림푸스 '뮤터프 8010'의 경우 10M 방수, 2M 낙하에도 견딜 수 있는 내충 구조, 영하10도에서도 작동할 수 있는 내한성, 방진 기능을 갖춰 휴가철 사용하기 적합하다.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물속에서 촬영하려면 방수팩을 선택하는 것도 좋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서소정 기자 ssj@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