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9인조 남성 그룹 ZE:A(제국의 아이들, 이하 제아)이 멋진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아는 11일 오후 4시 10분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디지털 싱글 음반 ‘레벨 업(Level Up)’의 타이틀 곡 ‘이별드립’을 열창했다.

이날 무대에서 제아는 화려한 무대의상으로 시선을 끌었으며 기존의 부드러운 미소년 이미지를 탈피.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9명의 멤버 개개인의 개성을 드러냈다. 특히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강렬한 래핑으로 남성미를 발산했다.


‘이별드립’은 '이별+드립'의 신조어로 '드립'이라는 말은 즉흥적으로 말하는 애드립에서 유래된 인터넷 신조어다.

드립이라는 말은 어이없는 말이나, 상황에 맞지 않아 황당한 경우 또는 변명만 급급한 경우에 사용하는 인터넷 신조어로 이별을 통보하는 연인의 어이없는 상황을 담은 제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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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무대에는 슈퍼주니어, 태양, 손담비, 씨앤블루, 나르샤, 포미닛, 미스에이, 간미연, 제국의 아이들, 씨스타, 인피니트, 원투, 틴탑, 블랙펄, 걸스데이, 영건 등이 출연했다.


[SBS 방송화면 캡처]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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