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대변인은 이날 오전 배포한 논평을 통해 "우리는 국가차원에서 해킹부대를 운영하고 있는 북한과 대치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인터넷망은 국가의 중추신경"이라며 "사이버테러를 전담할 주무부처를 하루빨리 신설하고 국가안보 차원에서 정보전에 대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지연진 기자 gyj@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