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서울시는 대형 온라인쇼핑몰에서 판매되는 농산물의 원산지 허위표시 등을 집중 점검하고 147건의 위반 사례를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5월 24일부터 한달 동안 G마켓, 옥션, 11번가 등 온라인쇼핑몰 126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양념육, 과일, 쌀, 배추김치 등에 대해 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은 36건과 표시기준 위반 사례 111건을 적발했다.

시는 적발 업체에 대해 판매중지 등 개선조치를 명령하고, 고의적인 원산지 미표시에 대해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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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고춧가루, 양파, 마늘 등 8개 품목 23종에 대해서는 원산지표시 뿐만 아니라 수입 농산물의 국내산 둔갑 판매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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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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