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의 종류나 고객들의 특성이나 체질을 고려해서 차를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상재 한의사는 "더위로 인해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해서는 체질에 맞는 보양식을 먹는 것이 좋으며 특히 자신의 몸에 맞는 한방차를 꾸준히 마시면 무더운 여름을 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보양식을 주문하는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약선차를 따로 주문할 경우 가격은 1만5000원(10% 세금, 10% 봉사료 별도)이다. 자세한 문의 및 예약은 일식당 '하나조노' 3451-8276, 중식당 '취홍' 3451-8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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