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검사장급 인사가 조만간 단행될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관계자는 "퇴직희망자의 경우 검사장급은 2일까지, 평검사는 8일까지 사표를 제출하라는 내부지시가 내려왔다"고 말했다. 검찰 일부에서는 5일 혹은 12일께 검사장급 인사가 이뤄질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이번은 지난 인사에서 고검장 승진을 못한 인사를 용퇴시키고 '스폰서 검사' 의혹으로 공석이 된 자리를 메워넣는 소폭인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검사장급인 대검찰청 감찰부장직 역시 외부인사로 공개모집하겠다고 하는 등 인사에 필요한만큼의 검사장급 자리를 확보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또한 "검찰의 인사속도가 빨라 연수원 기수가 법원 보다 너무 낮다"는 내외부의 지적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탓에 관심사 중 하나인 첫 연수원 18기 검사장급 탄생은 사실상 힘들어진게 아니냐는 게 내부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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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4로 꼽히는 서울중앙지검장, 법무부 검찰국장, 대검 중수부장·공안부장은 유임이 높은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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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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