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홍콩에서 3일 정오께(현지시간) 홍콩 섬, 까오룽(九龍) 반도 사이의 바다로 민간 헬기가 추락했으나 다행히 탑승객 전원이 구조됐다.


홍콩 경찰 대변인인 호레이스 찬은 "조종사 2명, 승객 11명 전원이 큰 상처 없이 구조됐다"며 이 중 2명만 간단한 상처를 입었고 나머지 인원은 추가 검진을 위해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홍콩의 한 케이블TV는 헬기에 기기상의 문제가 있어 비상착륙해야만 하는 상황이었다며 익명의 목격자를 인용해 홍콩 금융중심지 근교로부터 약 300m 떨어진 해상에 미끄러지듯 떨어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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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은 사고 헬기가 '스카이 셔틀 헬리콥터스' 소속으로 이 업체는 30분마다 홍콩과 마카오를 오가는 헬기를 운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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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정 기자 moon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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