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배우 박한별과 가수 세븐 커플이 1일 오전 0시경 20여분의 간격차를 두고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된 故 박용하 빈소를 찾았다. 박용하는 전날인 30일 오전 5시30분께 서울 강남 논현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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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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