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SK케미칼은 가전제품에 사용되는 투명 플라스틱인 ‘에코젠’을 삼성전자와 LG전자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다만 공급 규모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한편 지금까지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그동안 그룹 내 계열사인 제일모직과 LG화학에서 공급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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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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