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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노선에 15대 우선 보급,,2020년 3800대 배치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오는 11월부터 대기오염 배출이 전혀 없는 친환경 전기버스가 서울 시내에 등장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한국화이바, 현대중공업 등 버스 제작업체와 최근 전기버스 공동 개발을 완료하고, 올 가을부터 15대를 우선 보급해 정식운행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보급 예정인 전기버스는 기존 경유버스에서 발생한 미세먼지, 매연 뿐만 아니라 이산화탄소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미래 대중교통수단으로 CNG버스에서 유발된 열기와 가스 물질도 원천 차단했다.
20분 급속충전으로 120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최고 100km/h까지 달릴 수 있다.
우선 보급되는 15대의 전기버스는 남산의 3개 노선에 배치돼 새로운 관광 명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버스 외관디자인도 해치, 서울색, 서울서체 등 서울상징들이 적용된다.
시는 기술개발과 실용화 단계를 모두 거치는 내년부터 본격 보급해 오는 2020년까지 전체 운행 버스의 절반 수준인 3800대로 늘려 해마다 14만곘의 온실가스를 감축시킨다는 목표다.
전기버스 인프라 구축을 위해 25개 구청 및 대형 마트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하고, 무료충전에 대비해 요금부과와 원격 관리기능을 갖춘 '스마트 충전기'를 보급할 방침이다.
서울시와 각 구청은 올해 말을 시범운영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는 충전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그리고 이후 충전수요가 증가하는 경우 우선주차구역과 충전기 대수를 탄력적으로 조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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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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