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삼성증권(사장 박준현)은 29일 오후 2시, 호텔신라 영빈관에서 주요기업 실무팀장 및 임원들을 대상으로 ‘퇴직연금 자산운용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세계적인 컨설팅 업체인 Mercer와 일본 퇴직연금시장의 선두주자인 노무라증권, 삼성증권의 퇴직연금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선진국 연금자산 운용현황과 시사점, 글로벌 기업의 자산운용기법, 일본 주요기업의 연금자산 운용사례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선진 기업의 자산운용 기법인 ALM(Asset Liability Management; 자산부채관리)과 LDI(Liability-Driven Investment; 부채연계투자) 등이 자세히 소개된다.


퇴직연금본부 박성수 상무는 "2010~11년 퇴직연금제도의 활성화 시기를 앞두고 국내 주요 기업들에게 선진 퇴직연금 자산운용 기법을 소개하고, 삼성증권의 앞선 퇴직연금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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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5월말 현재 약 3800억 규모의 퇴직연금을 운용하고 있으며, 증권업계에서 점유율 15%로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올해초 퇴직연금 조직을 부사장이 총괄하는 퇴직연금본부로 격상하고 산하에 두 개의 사업부를 신설하는 등 조직을 확대하였으며, 앞선 자산관리 역량을 퇴직연금과 연계하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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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민 기자 cinq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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