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오는 30일 동서울터미널 인근의 광진구 구의동 구의빗물펌프장 앞에 '구의나들목' 조성을 완료하고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24일 밝혔다.
설계 단계부터 전문디자이너가 참여한 '구의나들목'은 둔치 쪽에 폭 4m, 연장 55m로 쌈지공원을 조성해 시민들이 휴식 및 놀이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서울시는 지난 2008년부터 강변북로로 차단돼 한강공원으로 접근하기 어려웠던 구의동 지역에 나들목 신설 작업을 진행해 왔다. '구의나들목'이 개통되면 구의동 주민 뿐 아니라 지하철 2호선(강변역)을 통해 한강을 찾는 시민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강공원에는 구의를 비롯해 총 5개 나들목 신설 공사를 진행 중이며 현재 조성 중인 양평·신자양·마포·압구정 등 나머지 4개 나들목을 올해 9월까지 조성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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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시는 2007년부터 일명 '토끼굴'이라고 불리며 어둡고 음습했던 나들목을 밝고 개방된 공간으로 만들어 시민들이 한강공원을 도보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재조성 및 신설하는 작업을 진행해 2009년 완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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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정 기자 moon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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