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생태계 조성에 한 몫"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국내 인터넷 전문가들이 건강한 인터넷 생태계 조성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회장 김진수)는 오는 24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비영리사단법인으로 발족한다고 22일 밝혔다.

협회는 지난 7년 동안 웹어워드코리아를 이끌어온 인터넷전문가들의 민간단체인 웹어워드위원회가 사단법인으로 전환된 것으로, 현재 2만여명의 인터넷 전문가들이 온라인 회원으로 있다.


현회는 '건강하고 풍요로운 인터넷 생태계를 지향합니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인터넷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됐다.

이를 위해 협회는 산업계와 학계와의 연대를 통해 인터넷전문가 공동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상호 교류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 인터넷 서비스와 관련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각종 통계자료 발간 등과 같은 지식화 사업을 비롯해 신기술 지원활동 등을 병행할 방침이다.


협회는 출범과 함께 방송통신위원회·인터넷진흥원과 연계해, 스마트모바일앱개발지원과 관련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무선인터넷 산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존 국내 웹사이트와 인터넷서비스를 대상으로 진행했던 '웹어워드 코리아' 시상식을 국제화하는 프로젝트를 관련 기관과 협의하는 등 유무선 인터넷 관련 국제 교류 행사를 개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AD

협회 초대회장 예스24 김진수 대표는 "인터넷 분야에서 오랫동안 경험을 쌓으면서 인력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며 "협회는 인터넷 분야 전문가를 배출하고, 나아가 이들이 합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서소정 기자 ssj@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