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LG이노텍이 전기전자 업종 대형주 가운데 유일하게 강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 9시14분 현재 LG이노텍은 전날 보다 2500원(1.52%) 오른 16만7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은 LG이노텍에 대해 LED사업의 성장성이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3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이순학·이학무 애널리스트는 "오는 2012년까지 LED부문 연평균 영업이익 증가율이 96%로 삼성LED의 26.8% 대비 높을 전망"이라며 "중국을 중심으로 LED TV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하지만 LG전자의 휴대폰 부문 마진 악화는 LG이노텍의 부품 실적에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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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애널리스트는 "터치패널 및 휴대폰용 PCB는 여전히 LG전자가 주요 고객이기 때문에 전방산업의 마진압박이 부품업체에 전가될 여지가 충분히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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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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