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골드만삭스그룹에 자료 제출 기한을 연장해 주기로 했다고 21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SEC는 지난 4월16일 모기지 증권 매각 관련 투자자들에 대한 사기 혐의로 골드만삭스를 기소한 후 자료 제출 지연으로 소환장을 발부한 바 있다.
미연방 뉴욕 남부 지방 법원의 바바라존스 판사는 골드만삭스의 요청에 따라 당초 데드라인이던 6월21일에서 오는 7월19일로 자료제출 기한을 연장해 주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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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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