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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경록 기자]대륙별로 조별리그 2차전이 한창 진행중에 있다. 현재까지 조별리그 성적만을 놓고 보면 대륙별로 성적이 엇갈리고 있다. 각 대륙별 조별리그 성적은 어떠한지, 그리고 16강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지 알아본다.
정열의 남미, 날씨 '화창'
남미팀은 성적은 너무나 화창한 봄 날씨다. 브라질, 아르헨티나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5개 국가가 치른 경기 기록은 9경기 중 7승 2무다.
특히,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기세가 무섭다. 6번째 월드컵 도전에 나선 브라질과 '막강화력'아르헨티나는 각각 2승씩 거둬 조 1위로 16강 진출이 무난해 보인다. 또 A조의 우루과이와 F조의 파라과이가 예상을 깨고 1승 1무로 조 1위를 기록하고 있고, 칠레가 조별리그 2차전을 앞두고 1승을 거두고 있어 16강 진출에 희망적이다.
유럽은 지금 '장마' 중
남미팀이 '승승장구'를 하고 있는 반면, 유럽 팀은 '초상집'이다.
유럽 국가 중 '오렌지 군단'네덜란드만이 유일하게 2승을 거둬 사실상 16강에 진출했다. 하지만 프랑스가 1무 1패로 16강 자력 진출이 불가능해졌고, '디펜딩 챔피언'이탈리아와 '축구종가'잉글랜드가 2무를 기록해 16강 진출이 힘들어 보인다. FIFA 랭킹 3위 포르투갈은 코트디부아르와 무승부를 기록, 북한과 브라질전에서 최소 1승 1무를 해야만 한다.
이 외에 B조의 그리스가 1승1패를 기록 아르헨티나와의 최종전에서 16강행이 결정난다. 그리고 C조의 슬로베니아가 1승 1무로 승점 4점을 기록해 잉글랜드와 최종전에서 최소 무승부를 기록해야 예선 통과가 가능하다. 또한 D조의 세르비아와 E조의 덴마크가 각각 1승 1패, 슬로바키아가 1무를 기록하고 있어 유럽 출전 국가 팀들의 부진이 예사롭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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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개최대륙 아프리카는 지금 '우기'
월드컵 개최대륙 아프리카는 그야말로 전멸이다. 월드컵 진출국 5개 팀 중 유일하게 D조 가나만이 1승 1무로 16강 진출 희망을 키워가고 있다.
특히, 월드컵 개최국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1무 1패로 사상 첫 월드컵 개최국 조별리그 탈락 국가가 될 확률이 높다. B조의 나이지리아 또한 2패로 사실상 16강 진출이 힘들어졌다. '사막의 여우'알제리는 C조 최하위로 강팀과의 경기에서 선전했으나 1무 1패를 기록, 미국과의 최종전에 마지막 16강 희망을 키우고 있다. E조의 카메룬도 16강 탈락이 확정됐다. 일본과의 1차전에서 0-1패배, 덴마크와의 2차전에서 1-2 패배를 기록해 두 팀의 마지막 3차전에서 희비가 가려질 예정이다.
아시아 대륙은 '흐림'
아시아 대륙에서 남아공 월드컵에 진출한 국가는 동아시아 3개국과 호주 등 4개국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약체로 지목됐던 대륙이 아시아다. 하지만 아시아 국가들의 반란이 심상치 않다. 한국, 일본이 나란히 1차전에서 승리하고 2차전에서 패배를 기록 해 1승 1패로 16강을 향한 마지막 최종전을 준비하고 있다. 북한은 '우승후보 1순위'브라질을 진땀나게 만들었으나 1패를 기록했고, 44년만의 포르투갈과의 맞대결에서 또 다른 이변을 준비하고 있다. 호주가 1무 1패로 16강 진출이 불투명해졌으나 마지막 3차전에서 대 반전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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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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