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육은 소포의 포장을 보완해야 하는 경우, 공과금을 창구에서 받아달라고 요청하는 경우, 우편물의 재배달을 요청하는 경우 등 우체국 고객들이 자주 요구하는 서비스들을 발췌, 사례별로 응대기법을 전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서울체신청은 6월 한달 동안 창구근무 직원 180명, 집배원 180명을 대상으로 고객응대기법을 전할 예정이다.$pos="C";$title="서울체신청";$txt="우체국직원들이 일등박수를 치며 환호하고 있다.";$size="510,340,0";$no="201006171823438933515A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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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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