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지원 재개 비용 증가 예상돼"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세계 최대 항공특송 업체인 페덱스의 순이익 전망치가 다소 월가 기대에 못 미쳤다.
페덱스는 16일(현지시간) 2010회계연도 4분기(3~5월) 주당 순이익이 1.13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월가 예상치 1.13달러에 정확히 일치한 것.
하지만 다가올 2011회계연도 연간 순이익 전망치는 예상에 못 미쳤다. 페덱스는 2011회계연도 연간 순이익이 4.4~5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월가 예상치는 5.07달러였다. 아울러 2011회계연도 1분기 주당 순이익은 0.85~1.05달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예상치는 1.02달러였다.
페덱스측은 경기 침체기 동안 중단했던 연금 지원을 재개하면서 비용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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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스의 분기 실적은 경기 회복의 가늠자로 해석돼 월가의 주목을 받았다. 페덱스의 실적 공개 후 뉴욕증시 지수선물은 낙폭을 키우고 있다. 페덱스의 주가는 2% 이상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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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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