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국 기자] 유엔난민기구(UNHCR)는 올해 세계 난민의 날 10주년과 6.25 전쟁 발발 60주년을 맞아 사진전 등 다양한 행사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UNHCR은 이날부터 난민을 주제로 네이버와 함께 '두 손 모아 난민보호를' 주제로 온라인(http://photo.naver.com/galleryn/95) 사진전을 시작했다.
또 제네바 본부 아시아ㆍ태평양 지역국의 카시디스 로차나콘 국장이 17~18일 한국을 방문해 외교통상부ㆍ법무부 및 관계 기관들과 한국과 전세계의 난민문제에 대해 긴밀히 협의키로 했다.
재단법인 동천(법무법인(유한) 태평양 설립)과는 17일 오전 동천 대회의실에서 한국 내 난민 법률지원 및 난민보호제도 역량 강화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하고, 18일에는 과천정부청사에서 세계 난민의 날 10주년 기념우표 전달식을 갖는다.
이 밖에도 20일에는 KBS에서 '세계 난민의 날 특집 방송'을 방영한다.
한편 '세계 난민의 날'은 당초 아프리카 연합 기구의 결정으로 1975년부터 6월20일을 '아프리카 난민의 날'로 정해 기념해오다 2000년 12월 유엔 총회에서 결의안을 통해 '세계 난민의날'로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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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 기자 ink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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