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이날 대전연수원에서 최종식 쌍용차 글로벌마케팅본부 부사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어맨과 렉스턴 등 완성차 14대를, 또 가솔린과 디젤엔진 55대, 트랜스미션63대, 트랜스퍼 케이스 62대 등 모두 194대의 연구실습용 교보재를 전달했다.
한편 쌍용차는 국내 자동차 정비 분야 우수 인력 육성과 정비 기술력 보급 확대를 위해 지난 2002년부터 교보재 기증과 신기술 정비교육 세미나를 지속적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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