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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7월 전국에서 약 8000가구의 일반분양물량이 선보인다.
물량은 많지 않지만 올 2차 보금자리 사전예약과 6.2 지방선거, 월드컵 특수로 시기를 잡지 못한 알짜물량들이 쏟아져 나온다.
16일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다음달인 7월 전국 24개 사업장에 총 1만1292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오피스텔과 임대를 제외한 수치다. 1만여 가구 중 일반에 소개되는 물량은 7777가구로 이는 지난해 동월 대비(9427가구) 약 17.5%가 적은 공급량이다. 나머지 물량은 조합원 또는 특별 분양 물량들이다.
전국 일반분양 예정물량은 지난 1월 1만9648가구, 2월 1만2495가구였던 것에서 3월부터 5월까지는 3만가구 이상이었다. 하지만 다시 6월 들어서 1만9988가구로 줄어든 바 있다.
7월 지역별 분양 예정물량을 살펴보면 ▲경기 3517가구 ▲충북2237가구 ▲서울 1174가구 ▲인천 547가구 ▲대구 533가구 ▲부산 297가구 순으로 많다.
서울에서 일반에 공급되는 주요단지로는 삼성물산이 분양하는 래미안 전농3차가 있다. 총 2397가구의 전농뉴타운 최대의 단일 브랜드 단지로 조성되며, 이중 393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1호선 청량리역이 가깝고 주변에 경전철도도 개통 예정이다. 전농초, 동대문중, 해성여중, 해성국제컨벤션고교가 통학거리에 있다.
롯데건설은 양천구 신월4동에 '양천 롯데캐슬'을 분양한다. 신월4동 주공5차 재건축 단지로 지하 2~지상 15층 5개동 전용면적 59~84㎡ 317가구로 구성됐다. 이 중 91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신월 IC, 남부순환로에 인접해 있으며 이마트, 현대백화점, 이대 목동병원 등 목동 생활권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동아건설산업은 용산구 원효로1가 일대에 '용산 더 프라임' 주상복합을 분양할 예정이다. 총 559가구 모두 일반에 공급되며 아파트는 3개 동이다. 오피스텔은 1개 동이 별도로 마련된다. 지하철 1호선 남영역과 4호선 삼각지역, 6호선 효창공원역 등 3개 노선이 교차하는 곳에 위치해 있으며 KTX 용산역도 가깝다. 입주 시기는 2013년 10월께다.
경기지역에서는 KCC건설이 남양주시 호평동에 스위첸을 공급한다. 총 273가구 공급면적 108~133㎡ 규모다. 내년 중 인근에 평내 호평역이 개통된다.
LH공사는 과천과 안양 경계에 위치한 안양 관양지구 B1블록에 아파트 1042가구를 공급한다. 전용면적 74~84㎡의 중소형 공공주택으로 청약저축 가입자에게만 청약기회가 주어진다. 과밀억제권역 내 공공택지지구로 전매가 5년간 제한된다. 4호선 인덕원역과 가깝고 과천~의왕 고속화도로를 이용해 강남권 출퇴근이 가능하다.
한화건설은 인천에서 1만2000여가구 규모의 에코메트로지구 내에 연립주택 231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에코메트로는 도시개발지구로 서해바다를 바라다볼 수 있고 2km의 해변공원이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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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기숙 스피드뱅크 연구원은 "최근 시장침체로 합리적인 분양가로 내놓는 단지들이 늘어나는 추세여서 분양가만 적정하다면 입지나 교통 등 이 좋은 곳은 수요자들에게 관심을 끌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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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 기자 val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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