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성남하이테크밸리 내 아파트형공장인 '우림라이온스밸리 5차'가 6월말 준공과 함께 본격적인 입주를 시작한다. 분양률은 현재 65%로, 잔여물량을 분양중이다.


우림건설(대표 심영섭)이 시공한 이 아파트형 공장은 경기도 성남시 상대원동 144-3, 4번지 일대에 연면적 9만9464㎡로 지하 3~지상 20층 규모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 중도금이 40%이며 입주할 때 나머지 50%를 납부하면 된다. 중소기업진흥공단과 경기도, 성남시가 대출을 알선해준다. 중도금 전액은 무이자이며 분양가의 30%까지 추가 융자가 가능해 분양가의 최고 70%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300만원대 중반이다.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된 이곳에 입주하는 기업은 등록세 및 취득세가 전액 면제되고, 재산세와 종합토지세가 5년간 각각 50% 감면되는 등 각종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성남 우림라이온스밸리는 170만㎡ 부지에 2000여 개의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이 입주해 있는 성남하이테크밸리내에 자리한다. 성남 도촌지구 조성에 따른 수혜도 기대되고 있다. 여수동에 들어설 예정인 행정타운과도 가깝다.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과 인접해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수서분당고속화도로, 동부간선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 아파트형공장은 저층부에 근린생활시설과 주차장을 배치하고, 중층부에는 아파트형 공장을 고층부는 지원시설을 갖췄다. 지하 2층부터 지상 4층까지 주차장과 공장이 직접 연결돼 화물이동이 편리하다.


강명규 우림건설 투자개발사업부 본부장은 "아파트형 공장의 경우 법인 대상의 분양이라는 특수성으로 준공까지 50%정도가 분양을 하면 대성공"이라면서 "우림라이온스 밸리의 경우 이미 분양율이 65%를 넘어설 정도로 입지가 탁월한데다가 성남하이테크밸리 내에서 이미 랜드마크로 평가받으며 최고의 투자가치와 함께 쾌적한 비즈니스 공간으로 차별화된 업무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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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우림건설은 10월 우림라이온스밸리 2차를 준공할 예정이다.
031)74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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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 기자 val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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