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엣지 오브 다크니스'의 한글 이름 지어주세요";$txt="";$size="550,788,0";$no="201006011059489801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기범 기자]'엣지 오브 다크니스(감독 마틴 캠벨)'가 영화 속 주요 단서가 되는 '절대 놓쳐선 안될 관전 포인트 베스트3'를 공개했다.
'엣지 오브 다크니스'는 딸을 잃은 아버지의 가슴 절절한 부성애와 거대 권력에 대한 통쾌한 복수와 멜 깁슨의 가슴 절절한 부성애 연기와 강렬한 액션을 담은 영화로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마지막 복수의 도구, 죽은 딸 엠마의 총
가장 행복했던 순간 눈 앞에서 딸 엠마를 잃게 된 보스턴의 형사 크레이븐(멜 깁슨 분)은 딸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홀로 자신만의 방식으로 수사를 진행하던 중 엠마의 서랍에서 한 자루의 총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그 총이 엠마의 남자친구가 그에게 닥칠 위험에 대비해 준 것이라는 사실도 알게된다.
하지만 엠마는 마지막 순간 총을 가지고 있지 못했고 아무런 대처도, 아무런 말도 남기지 못한 채 갑작스런 죽음을 맞이 했다. 이후 끈질긴 추격 끝에 죽음을 둘러싼 엄청난 음모를 알게 된 크레이븐은 그 검은 실체를 향해 마지막 분노의 총구를 겨누고, 그의 손에는 당시 엠마의 총이 들려져 있다.
▶노스무어의 무서운 비밀, 방사능 탐지기
노스무어는 독자보안체계를 갖춘 거대민간기업으로 국가와 긴밀한 협력관계에 있다. 또 핵 관련 비밀연구를 수행하기 때문에 내부에서 행해지는 모든 것을 외부에 일절 발설해선 안 된다는 것이 이 곳의 첫 번째 규약이다.
강직한 성격을 지닌 엠마는 이 곳에서 연구원으로 일하던 중, 국가와 기업의 거대한 음모를 눈치채게 되고 이러한 위험을 세상에 알리려다 살해당하고 만다. 그리고 죽은 그녀의 가방 속에서 발견된 방사능 탐지기는 노스무어의 무서운 비밀을 암시해주고 있다.
바로 엠마의 머리카락과 그녀가 매일 마시던 우유에 방사능 탐지기가 작동한 것이다. 엠마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우유를 통해 방사능에 노출되고 있었고, 그녀가 이를 깨달았을 때 이미 그녀의 몸은 망가져가고 있었다.
▶딸을 잃은 아버지의 기억, 크레이븐의 환상과 환청
엠마가 죽은 후 크레이븐은 종종 기억을 통해 자신의 세계로 딸을 불러들인다. 이때 등장하는 엠마는 다른 영화에서 흔히 사용되는 회상장면이나 영혼이 아닌 크레이븐 자신 그 자체이다.
이제 그의 곁에는 아내도 딸도 없다. 때문에 세상에 혼자 남은 그는 말할 상대가 필요하고, 기억을 끄집어 내는 순간 딸이 찾아와 말을 걸면 거기서 삶의 위안을 얻게 된다.
멜 깁슨은 "엠마는 그가 상상하지 못할 만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다. 그의 내면을 보여주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며 크레이븐의 심리상태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장면이다.
한편 '엣지 오브 다크니스'는 더욱 드라마틱한 액션과 8년 만에 돌아온 멜 깁슨의 강렬한 연기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흥행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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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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