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사이버영어교육 ‘JAMEE’ 전면 개편, 학습기도 무료 대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 중구청이 운영하는 사이버 영어교육 재미(JAMEE)가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재미(JAMEE : Jung-gu Active Multimedia English Education)는 중구가 학생들의 영어실력 향상과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2007년부터 운영하는 온·오프라인 영어교육프로그램.
특히 검증된 미국현지학교 교과과정 프로그램인 차일드-유(Child U) 학습 프로그램과 음성인식기능과 3D에니메이션으로 구성된 수준별 학습프로그램이다.
중구는 올해로 운영 4년차를 맞은 JAMEE 홈페이지(www.jamee.kr)를 전면 개편,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차일드-유(Child U) 학습 프로그램과 쌍방향 실용영어 학습프로그램의 강좌 수를 늘리고, 기존 중급단계만 운영하던 IBT 테스트 기능에 초급과 고급을 추가, 체계적으로 실력을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pos="C";$title="";$txt="중구 영어사이트 '재미' 홈페이지 ";$size="550,274,0";$no="201006161032576541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기존 원어민 ESSAY 첨삭지도 기능도 기존의 ‘자유 ESSAY 첨삭지도’에 선택 주제를 도입, 월별 지정 주제 안에서 하도록 해 이용자들의 영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개편에서 특색있는 것은 JAMEE 학습기 프로그램이다.
이 JAMEE학습기 프로그램은 기초부터 고급까지 5단계로 이루어진 600여종의 새로운 학습프로그램을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어휘, 문법 등 전 영역에 걸쳐 종합적인 영어학습 할 수 있도록 돼 있으며, 원어민과 한국인 교사의 동영상 해설 강의도 함께 제공된다.
이와 함께 중구는 학생들이 어디서든 영어학습을 할 수 있도록 JAMEE 학습프로그램이 내장된 휴대용 단말기 무료대여 서비스도 실시한다.
JAMEE 학습기는 매월 둘째주 토요일에 광희영어체험센터 JAMEE 놀토캠프 운영 장소에서 오전9시부터 선착순으로 대여하며 2주동안 사용할 수 있다.
중구는 또 이번 개편에서 학습자의 관심 유발하고 학습동기를 높이기 위해 ‘도넛‘이란 명칭의 마일리지 제도도 새롭게 도입했다.
도넛은 홈페이지 이용과 학습 참여시 적립되며, 적립된 도넛은 JAMEE 행사참여와 상품교환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매년 12월 개최되는 JAMEE 워드골든벨 영어경시대회도 보완한다.
그 동안은 JAMEE워드골든벨 영어경시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야 했으나 경시대회에 참가하고자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동등한 참가의 기회를 주기 위해 올해부터는 예선전을 도입했다.
예선전은 중구에 주소를 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10월 중에 JAMEE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접수자에 대하여는 각 부(초등저학년, 초등고학년, 중등부)별 도넛획득(JAMEE 이용도)순으로 120명씩 선발, 예선전을 치루고 여기서 선발된 각 부별 60명이 본선진출을 다툰다.
최종심사에서 우수자로 선발된 학생에게는 해외문화체험의 기회가 주어진다.
이 외에도 유아들을 위한 파닉스, 챈트, 영어동요, 영어동화 프로그램과 영어 전자책 도서관, 학부모와 일반인을 위한 문화·교양 강좌는 지속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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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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