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26일 '청소년 기업가 체험 1일 캠프'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관악구(구청장 권한대행 박용래)는 전국경제인연합회와 함께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6일 관악구평생학습관에서 '청소년 기업가 체험 1일 캠프'를 마련했다.
'청소년 기업가 체험'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경제교육과 기업관을 정립하고 도전정신과 모험정신을 길러 미래 청년 CEO로 양성하기 위한 현장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주식회사 개념과 조직 이해에 대한 사전교육과 함께 마케팅에서부터 판매, 결산(재무정리)까지 참가자들이 스스로 해봄으로써 딱딱한 강의식 교육보다 경제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했다.
청소년들은 ‘팀별 사업 아이템 찾기’ ‘가상 주식회사 창업’ ‘아이템 시장조사 분석하기’ ‘아이템 사업화하기’ ‘판매하기와 영수증 관리’ 등 아이템 선정부터 가상 주식회사 창업까지 실제 모의 창업 시뮬레이션을 통해 창업과 기업가적 마인드를 배운다.
특히 전통시장 체험은 멘토와 함께 시장을 둘러보며 직접 사업 아이템을 모색하고 선정 아이템을 생산,판매하면서 실물경제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하는 방식으로 교육효과를 극대화시켰다.
청소년 기업가 체험 1일 캠프는 지역내 초등학생 2~6학년 50명을 대상으로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3시까지 관악구평생학습관과 지역 내 전통시장에서 무료로 진행한다.
현재 선착순 모집중이며 접수는 평생학습카드 회원 가입 후 관악구평생학습관(☎880-3992)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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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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