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 PiFan 7월15일 개막..개막작 '엑스페리먼트' 포함 42개국 139편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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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사무국이 15일 개막 기자회견을 갖고 다음달 15일 개막하는 14번째 영화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15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세종호텔에서 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기자회견이 김영빈 집행위원장, 권용민·박진형 프로그래머, 양정화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영화제 홍보대사인 '피판 레이디'(PiFan Lady)로 선정된 배우 황정음도 함께 자리했다.
‘사랑, 환상, 모험’을 올해 슬로건으로 내건 부천영화제는 부분 경쟁을 도입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장르 영화제로 이번에는 총 42개국의 장편·단편 영화 193편을 상영한다.
개막작은 미국 TV시리즈 '프리즌 브레이크'의 총책임자인 폴 쉐어링 감독의 ‘엑스페리먼트’이며 폐막작으로는 황정음 주연의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이 선정됐다.
부천초이스 장편 부문에는 지난 칸영화제에 초청돼 호평받은 공포영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과 영국 가렛 에드워즈 감독의 '괴물들'을 포함한 12편이 상영되며 월드 판타스틱 시네마, 스트레인지 오마쥬, 금지구역 등 다양한 부문을 통해 전세계의 '판타스틱한' 새 영화들을 만날 수 있다.
특별전으로는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을 연출한 테리 길리엄 감독과 한국영화의 거장 이두용 감독의 회고전이 마련됐고, 애니메이션 팬들을 위해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8편을 상영한다.
$pos="C";$title="[포토]황정음, '피판'(PiFan) 레이디 됐어요'";$txt="";$size="550,432,0";$no="201006151804568996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김영빈 집행위원장은 "올해는 특히 관객과 함께하는 영화제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14회 부천영화제는 7월 15일부터 25일까지 부천시 부천시민회관과 부천 일대의 영화관에서 11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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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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