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과 연결된 경수선 차량기지에 대형 스포츠시설과 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서 임차인 모집이 시작된다.
'바탕골 스포렉스'로 이름붙여진 이 상가는 10년 장기임대형식으로 공급된다. 사업시행자인 (주)바탕골은 15일부터 상가임차인 모집에 나선다.
신이문 역사의 전동차 차량기지 위에 연면적 3만3185.89㎡규모로 증축한 '바탕골 스포렉스'는 약 10개월후 입점이 가능하다. 대한엠케이건설이 시공하며 신한은행과 GS건설 등이 출자한 무궁화신탁이 자금을 관리한다.
바탕골 스포렉스의 골프연습장은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돔 스타일로 돔 높이가 도쿄 돔(61m)의 3분의 2에 달하며 타석에서 직선거리로 약 145m다. 돔 형태여서 날씨에 관계없이 1년 내내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체육시설이며 파3, 9홀 어프로치 연습장과 퍼팅장을 갖추고 있다.
최고급 사우나 시설을 비롯, 휘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 골프용품전문점 등의 시설이 들어서며 시행사인 (주)바탕골에서 직영한다.
임대형식으로 공급되는 상가는 대형마트와 은행, 병원, 패스트푸드, 패밀리레스토랑 및 전문식당가로 구성된다. 특히 이들 상가는 높은 전용률(75~95%)과 3.3㎡당 6만~6만5000원의 저렴한 임대가가 장점이다. 약 400대의 주차장으로 차량이용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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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골 스포렉스 주위에는 대림e편한세상(1378가구), 쌍용(1563가구), 대우푸르지오(704가구)아파트 단지들이 둘러싸고 있으며 향후 이문·휘경 뉴타운개발로 유효수요층이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문의 (02)959-7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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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호 기자 s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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