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조치 시장 기반영 등 고려 1년 원·달러 환율 1050원 유지..관련 수혜 IT 등 수출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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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한국 정부의 선물환 규제는 원화 강세 속도를 다소 늦출 뿐 그 힘(Dynamics)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15일 크레디트스위스(CS) 증권은 한국시장 전략보고서(Korea Market Strategy)를 통해 최근 한국 정부의 선물환 규제 방침 발표에도 불구하고 원화 강세 입장을 유지하며 12개월 원·달러 환율을 1050원으로 제시했다. 다만 최근의 외국환 포지션의 활성화가 원화 강세를 다소 지연시킬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윤석 CS 애널리스트는 "현재 원화는 지난 IT버블 당시 수준만큼 평가절하 상태"라며 "과도한 단기 차입에 따른 변동성과 투기 성향의 선물환 거래 등을 방지하기 위해 정부가 규제 방침을 발표했지만 그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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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한 영향에 대한 핵심 근거로는 사전에 해당 조치가 예상된 점과 외환보유고를 통한 충격 흡수력 등이 언급됐다. 윤 애널리스트는 "정부의 선물환 규제 조치는 기존에 어떤 형태로든 시장에 노출된 상황"이라며 "아울러 2720억달러에 이르는 외환보유고와 경상수지 흑자폭 등을 감안할 때 320억~370억달러 수준으로 예상되는 (향후 3개월~1년 이상) 잠재 외국환 유출액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장 충격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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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CS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경제를 부양할 핵심 업종으로 IT를 꼽으며 삼성전자 포스코 신한지주 LG디스플레이 현대모비스를 톱픽으로 제시했다. 윤 애널리스트는 "최근의 선물환 규제에 따른 영향으로 수익성 측면에서 수출업자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며 "다만 수출 부문의 지나치게 빠른 성장과 글로벌 성장 모멘텀을 고려할 때 내수주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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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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