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한방산업 개발진흥지구(산업뉴타운)로 선정, 용적률 등 제한 완화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앞으로 서울 동대문구에 세계인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배영철)는 지난 5월 말 ‘서울약령시’가 서울시로부터 ‘한방’을 테마로 ‘산업 및 특정개발진흥지구’ 2차 대상지로 선정 됨에 따라 지구지정을 위한 도시관리 계획을 세우고 본격적인 개발 시동을 걸었다.
구는 ‘서울약령시’를 통한 지역발전과 국가경제 활성화, 한방산업의 세계화를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주요사업으로는 ▲한방산업 진흥센터 건립(503억 원) ▲공영주차장 건설(298억 원) ▲한약재료 한방진료 한방음식 한방관광 등 블록별 한방 특화단지 조성 ▲천연 한방 재료를 통한 특화상품 개발과 R&D사업 ▲한약재의 품질인증, 고유 브랜드 개발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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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동 용두동 일대 약 21만9000㎡(약 6만6000평)인 ‘서울약령시’가 올 연말 '한방산업 개발진흥지구'로 지정돼 기반시설과 지원시설을 확충해 한방산업이 본격적으로 육성되면 명실상부한 글로벌 한방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진흥지구로 지정되면 고도·용적률·건폐율 제한이 완화되며 권장업종 용도의 부동산에 대해서는 취득세 50% 감면과 재산세 5년간 50%가 경감된다.
배영철 구청장 권한대행은 “한방 선진화와 한약 유통개선으로 서울약령시가 국제적 경쟁력을 갖추게 되면 한방의 세계적인 위상을 높이는데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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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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