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보건소, 15, 16일 이틀간 송파구청소년수련관서 예방접종 교육 인형극 '튼튼이의 모험' 공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주사 맞으러 가자하면 무섭다고 울기부터 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인형극이 공연된다.


송파구보건소는 15일과 16일 이틀간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송파구청소년수련관 소극장에서 어린이 예방접종 인형극 '튼튼이의 모험'을 무대에 올린다.

송파구의 영유아 평균 예방접종률은 69%정도다.


어린이 질병예방에 필수적인 예방접종률을 높이고, 어린이들의 예방접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주기 위한 이번 인형극이 기획됐다.

인형극 '튼튼이의 모험'은 예방접종으로 무장한 용감한 어린이 ‘튼튼이’가 백신을 훔쳐간 세균들을 물리치고 백신을 되찾아 온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연을 진행하는 별마당 인형극단은 전국을 돌며 어린이 예방접종과 흡연방지 등의 메시지를 담은 인형극을 공연해오고 있는 전문극단이다.


공연 때마다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이번 공연에 거는 기대도 크다.


15·16일 이틀에 걸쳐 오전 10시 20분, 11시 30분 하루 2회씩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공연에는 송파구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 1000여 명이 초대돼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연으로 어린이들이 예방접종에 대해 더 친숙하게 느끼게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공연과 캠페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예방접종 교육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AD

한편 이번 공연은 지역사회 예방접종 캠페인의 일환으로 질병관리본부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박종일 기자 drea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